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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7

영화 추천{피치 퍼펙트 1_Pitch Perfect} 아카펠라에 빠져든다: 아카펠라영화 ost추천,넷플릭스,후기 뮤지컬영화와 하이틴에 빠졌을때 재밌게 보았던 피치퍼펙트. 뮤지컬 요소는 아니고 아카펠라지만 어느새 빠져들어있던 영화였다. 시리즈별로 다 챙겨보았을 만큼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카펠라 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음악에 알게 되었던 거 같다. ost도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하이틴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요즘들어 흥도 안나고 심심한 사람에게도 추천! Beca 안나 켄드릭(베카)을 어디서 본거 같아 생각해보니 트와일라잇에서 여자주인공의 친구로 나왔던 배우였다. 피치퍼펙트에서 베카의 노래실력은 이 영화에 한 몫을 하는거 같다. 피치퍼펙트 하면 노래가 가장먼저 생각이 날 만큼 스토리보다는 노래의 비중이 더 많이 나오는데 베카의 cups(when i'm gone)라는 곡이 가장 기억에 .. 2023. 3. 3.
영화 추천{오페라의 유령_The phantom of the opera} 집착의 끝이란: 뮤지컬 영화 ost추천,넷플릭스,후기 음악시간에 보여준 오페라의 유령 영화가 인생영화가 될 줄은 몰랐다. 몇몇 아이들은 자거나 다른 걸 했지만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고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이 나면 몇번이나 찾아보는 영화이며 뮤지컬 영화에 빠지게 해 주었다. Christine Daaé/ Erik/ Raoul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역을 맡은 에미 로섬 배우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어디서 보니깐 실제로 오페라 단원으로 활동을 하셨다고 한다.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고 어린 나이에 촬영을 하였고 극 중 남배우님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났음에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우러진 거 같다. 크리스틴과 라울/크리스틴과 유령, 나는 유령 편이다 비록 살인을 하고 집착이 좀 심하지만 그런 어린.. 2023. 2. 27.
영화 추천 {시카고_chicago} 뮤지컬 영화 ost추천,넷플릭스,후기 최근에 인기가 많았던 웬즈데이를 보고 웬즈데이 아담스의 엄마인 모티시아 아담스를 연기하신 배우가 익숙한거 같아 찾아보니 캐서린 제타존스 배우셨다. 캐서린 제타존스의 작품 중 마스크 오브 조로, 레전드 오브 조로, 시카고를 본 적이 있다. 여기서 시카고 영화를 가장 인상깊게 보기도 했고 탄탄한 뮤지컬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마침 넷플릭스에도 들어와 있었고 종료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Roxie 시카고를 처음 보고나서 르네 젤위거를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르네 젤위거의 연기에 빠져서 브릿지 존스의 일기를 봤는데 시카고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노래할때나 무대장면이 나올때 보이는 근육들과 말라보이는 몸을 보고 영화를 위해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캐서린.. 2023. 2. 24.